FLUX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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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XUS

플럭서스

Fluxus : 내 맘대로, 내 멋대로, 내 그림으로 이 수업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눈에 보이게 표현하는 것입니다. 감각, 기분, 느낌, 마음, 생각, 이런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 존재한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그것을 최대한 그림으로 표현해보려는 시도, 노력을 우리는 '플럭서스(Fluxus)'라고 이름지었습니다. 후각, 청각, 미각, 촉각, 이모든 감각을 그림으로 그려내는 것, 즉 '시각화'하는 것이 이 수업의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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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torial

먼저 A4 도화지를 그림처럼 6등분으로 잘라주세요. 그림 그리는 도구는 내맘대로 입니다.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재료면 다 좋습니다. 준비됐나요? 시작해 봅시다. 1. 아래의 'FLUXUS Generator(플럭서스 생성기)' 를 누르면, 느낌, 맛, 냄새, 촉감, 마음 등의 주제의 버튼이 있습니다. 감각을 표현하는 단어들 중 하나가 나옵니다. 2. 한 단어에 한장씩 그립니다. 3. 마음은 오히려 눈을 감으면 더 잘 보입니다. 자~ 단어에 집중하고, 30초 동안, 눈을 감고, 모양, 색상, 움직임을 떠올려보세요. 4. 벨이 울리면 눈을 뜨고, 내가 보았던 그것을 그리세요. 5. 점, 선, 면, 도형, 색깔등으로 표현해 봅시다. 눈에 보이는 사물을 그리는 것이 아닙니다. 느낌과 마음을 그려보는 수업이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사물보다는 추상적인 것들로만 표현해 보세요. 아! 이게 뭐지? 이미 내 앞에 6장의 작은 종이를 잘라놓았으니, 6장은 일단 해보자구요.

Fluxus Generator

Tip

예시 그림들 처럼, 점, 선, 면, 직선, 곡선, 원, 삼각형, 사각형, 그리고 그것들의 반복, 변화, 그리고 많은 색깔들, 이 들을 섞어서 표현하면 됩니다. 처음에는 막막하거나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을 해봅시다. 우리가 지금 그리는 것은 무엇이죠? 내 감각, 내 기분, 내 마음, 내 생각, 내 기억, 모두 나의 것이예요. 지금 내가 그리는 이 그림은 내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거죠. "내 맘대로... 내 멋대로... 내 그림으로" 그림이 잘 되었는지 잘 못 되었는지, 답은 내가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처음 6장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것부터 가장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을 순서대로 놓고 봅시다. 내가 좋으면 그게 정답입니다. 두번째 종이를 잘라 6장 더 해볼까요? 두번째 시도에서 여러분은 분명 잘된 것을 발전시키고, 잘 못 된 것은 피할 것입니다. 그렇게 더 쉬워질 것이고, 편안해 질 것입니다.

Epilogue

'플럭서스'의 진짜 목적은, 나를 아는 것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싫어하는 것, 내가 잘하는 것, 내가 못하는 것, 그 것을 알고 구분하다 보면, 더 재미있게 쉽게 잘~ 그릴 수 있을 것입니다. 나를 그대로 담아내는 것, 이것을 우리는 '진심'이라고 합니다. 진심을 그림에 담으면 그 진심은 보는 사람들에게도 전달이 됩니다. 이것을 '감동'이라고 하죠. 잊지마세요. "내 맘대로... 내 멋대로... 내 그림으로"

DIZANIA